@대경
다시 자세히 보니까 종재로 보아야 할지 의문스러운데...지지가 삼합방합으로 금국 재성인데
일간 정화가 시지 술토에 근이 있고 월간에 겁재가 있어서 종을 안 할 수도 있고
병-신합거 돼서 겁재가 사라진다면 종으로 기울수도 있고..허 참
지난 대세운 길흉을 자세히 따져보아야 할 듯.
다시 자세히 보니까 종재로 보아야 할지 의문스러운데...지지가 삼합방합으로 금국 재성인데
일간 정화가 시지 술토에 근이 있고 월간에 겁재가 있어서 종을 안 할 수도 있고
병-신합거 돼서 겁재가 사라진다면 종으로 기울수도 있고..허 참
지난 대세운 길흉을 자세히 따져보아야 할 듯.
@동감
학생이였던 때라 돈을 많이 번건 아니였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사고쳐서 경찰서도 몇번 갔고 사고도 있었지만 운동선수를 했었는데 부상으로 잘되지는 않았지만 운동덕분에 등록금안내고 오히려 어떨때는 장학금 덕에 돈이 좀 남아서 썼던 기억도 있네요. 학교 재밌게 다녔었고 26살때부터 28살때까지 사범생활 잠깐하고 29살때 태권도장 차렸는데 너무 잘되지도 너무 안되지도 그냥 보통정도 였던거 같아요. 31살때 도장그만두고 돈에 관련된 일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해서 2017년 초까지는 많이 벌었습니다. 근데 항상 중간중간 다치거나 누굴 때려서 경찰서 가거나 사기당하는일은 좀 있었습니다. 사주에 투기하면 안된다고들 하셔서 투기는 아니고 공부해서 주식전업을 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이였던 때라 돈을 많이 번건 아니였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사고쳐서 경찰서도 몇번 갔고 사고도 있었지만 운동선수를 했었는데 부상으로 잘되지는 않았지만 운동덕분에 등록금안내고 오히려 어떨때는 장학금 덕에 돈이 좀 남아서 썼던 기억도 있네요. 학교 재밌게 다녔었고 26살때부터 28살때까지 사범생활 잠깐하고 29살때 태권도장 차렸는데 너무 잘되지도 너무 안되지도 그냥 보통정도 였던거 같아요. 31살때 도장그만두고 돈에 관련된 일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해서 2017년 초까지는 많이 벌었습니다. 근데 항상 중간중간 다치거나 누굴 때려서 경찰서 가거나 사기당하는일은 좀 있었습니다. 사주에 투기하면 안된다고들 하셔서 투기는 아니고 공부해서 주식전업을 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