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몸도 다 추스리지 못하셨을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올해는 그냥 넘기시되, 위자료와 양육권을 받으실수있을 증거들을 계속모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년 4-5월쯤은 일을 도모하셔도 괜찮으실듯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ㅇㅇ님의 답변에 동의합니다.
글쓴이의 글을 보지않고
사주만 보아도 명명백백하게 나와있지만
힘든 상황에서 굳이 콕 찝어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올해 무술년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한해입니다.
저는 올해 제 지인 3명을 잃었습니다. 2명은 자살했고요.(한명은 20대 한명은 30대)
또 가장 친한 지인은 암투병중입니다.
힘냅시다..
글쓴이의 글을 보지않고
사주만 보아도 명명백백하게 나와있지만
힘든 상황에서 굳이 콕 찝어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올해 무술년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한해입니다.
저는 올해 제 지인 3명을 잃었습니다. 2명은 자살했고요.(한명은 20대 한명은 30대)
또 가장 친한 지인은 암투병중입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