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삶이 너무 처절한데.. 직장도 잃고
klsy780
2
4,887
2018.02.13 23:56
일은 잘한다는 소리는 듣고 사는데요.
주변사람들을 저를 아주 못잡 먹어서 안달이네요.
생산직일 하면서 아주머니께서 물량채워오라해서
채워가는데 뒤에서 빈박스 던져서 순간 눈 실명될뻔했음.
다른곳은 주임이 성추행하고.
시도때도없이 문자 협박도 하고.이때문에
경찰서만 갔다온것도 수천번이고.
저는 도대체 무슨 직업을 하면
온갖 텃새와 저런 비난은 안받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