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여차한 사정으로 이사의 필요성을 느껴서 동남방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는 1~2년만 살다가 아예정착할 곳으로의 이동은 내년이나 2020년으로 준비중입니다.
時는 시골에서 태어나 좀 부정확합니다.
아침 묘시로 보기도 합니다.
여름철에 하는 이사라 행여나 탈이 있지는 않을까?.
억지로 하면 불미스런 일이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여차한 사정으로 이사의 필요성을 느껴서 동남방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는 1~2년만 살다가 아예정착할 곳으로의 이동은 내년이나 2020년으로 준비중입니다.
時는 시골에서 태어나 좀 부정확합니다.
아침 묘시로 보기도 합니다.
여름철에 하는 이사라 행여나 탈이 있지는 않을까?.
억지로 하면 불미스런 일이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습니다.
님의 사주내에 지살이라고 내의지로 돌아다니는 살이 2개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되면 흔히들 아는 역마살이라고, 주변의 영향으로 어쩔수 없이 이동하는 살이 운에서 들어옵니다. 쉽게 말해 내가 타고난 팔자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주를 타고났고, 내년에 운에서 또 역마살이 들어오니 이동수가 강하게 들어오는 겁니다.
지살/역마살 구분짓기는 하는데, 그게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냥 이동수가 있다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되면 흔히들 아는 역마살이라고, 주변의 영향으로 어쩔수 없이 이동하는 살이 운에서 들어옵니다. 쉽게 말해 내가 타고난 팔자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주를 타고났고, 내년에 운에서 또 역마살이 들어오니 이동수가 강하게 들어오는 겁니다.
지살/역마살 구분짓기는 하는데, 그게 크게 의미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냥 이동수가 있다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