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년 신축월 임오일 경자시로 알고있는데, 동경시때문에 -30분을 빼야해서 신미년 신축월 신사일 경자시라고 하더군요.
어떤 곳은 신미년 경자월 신사일 무자시라고도 하고요.
사주보러갈때 마다 제 원국이 다르고, 사주어플을 돌려봐도 임오일주의 성향은 맞지 않아요.
저는 속마음 절대 누구에게 털어놓진 않지만, 의지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몇명에게는 애교도 나오고, 제가 희생할 정도로 잘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고 싫으면 눈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지 누가 제 영역에 침범한다던지 저에게 궁금함을 표하면 갑자기 싸늘해지거나 뒤로 숨어버려요.
나서는거 좋아하지않고, 누군가가 해주길 바래서 맏이이지만 이미지가 항상 오빠들 있는 막내이미지라고도 다하죠. 꾸미는거 좋아하고 돈모으고 하는것보다 보여지는것을 더 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