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일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일요일)

  • 승인 2019-06-22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6월 23일(음력 5월 21일) 辛卯 일요일



子쥐 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4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36년생 많은 물건 중에 한 개만 오라.

48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60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72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84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96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5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37년생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49년생 오랜만에 배우자와 의견일치를 본다.

61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73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85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97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26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이루어지리니.

38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50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62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74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86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8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登樓去梯格(등루거제격)으로 누각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제거함인즉 사람을 꾀어 어려운 곳에 빠지게 하는 격이라.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때로서 매사에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면 위험지경에 빠지는 것은 가히 면하리라.

27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39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51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63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75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가 되리라.

87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8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40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52년생 타인에게 받은 수표를 점검해 보라.

64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76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88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41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53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65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77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89년생 관재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0년생 자녀의 관재 구설수를 조심시키라.

42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54년생 그간의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66년생 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78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90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1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55년생 자신만만 한 것에만 도전하라.

67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이 좋으리라.

79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1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2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44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56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68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0년생 내가 쓰는 방안을 정리할 때라.

9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라.

45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7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69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81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정당하게 처리하라.

93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4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라.

46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8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70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82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밀어주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5년생 자칫 잘못하면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4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회생한다.

59년생 일단 고비는 넘겼으니 안심하라.

71년생 지금은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83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95년생 지금은 내가 먼저 이해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인사]대전 MBC
  5.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1.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3.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절 대책 밝혀
  4. 대전서부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5.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협약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