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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오빠 놈 때문에 집이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 대학 자퇴하고 6년간 조울증으로 병원 전전하고 > 피아노 한답시고 돈 들이붓고 곧 죽어도 허세에 > 엄마 협박하고 틈만나면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 게으름뱅이에 휴대폰 소액결제로 천만원 정도 쓰고 > 버러지 같은 놈인데요. > 친구 좋아하고 가출도 밥먹듯이 합니다. > 소름끼치는 게 가끔만나는 제 앞에서는 그렇게 점잖은 척하고 > 훈수두고 멀쩡한 척 하더니(제가 혼자 떨어져 살아요) > 집에서 그렇게 양아치짓하고, 고모나 삼촌한테 돈 달라고 그런답니다. 맡겨놓은 듯이요. 가족이면 그럴 수 있지 싶지만 > 삼촌한테 몇 백 정도 달라고 뻔뻔하게 하는 게 제정신은 아닙니다. > 한때 모범생이라 자랑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 지금은 그냥 나가서 누가 죽여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 엄마는 이 놈이 찔러죽일까봐 무서워서 시설이나 이런데 버리지도 못하겠다고 매일매일 웁니다. 아빠는 한숨만 쉬고요. > 저희 집 악이자 사회악인데 이 버러지 정신 차릴 수는 있나요? > 아니면 언제쯤 죽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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