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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릴때부터 똥고집은 있었지만 강단이 있어서,, 공부하란 소리한번않게 모범적으로 지내줬고,, > 기축년 수능을미끄러져 경인년 재수한번했지만 기특하게 스카이대학도 무사히 붙어준 착한 딸램입니다.. > 원래는 법조인을꿈꿨는데 법대가 사라지면서 고시를 볼지 로스쿨을 갈지 고민했는데 > 입학당시에 부모입장에선 고시는 위험이클거같아 말렸네요... (그때 시켜줄걸 그랬나 후회가 됩니다..) > 로스쿨로 진로잡고다닌다 생각했는데,, 대학에 들어가면서 그간 참고참은게 터진건지 > 자주 아프기도하고 마음을 잘 잡지못하면서 졸업이 늦어졌어요.. > 제가 시집살이 겪어가며 고생한걸 봐온지라 어릴때부터 조숙하기도했고 > 항상엄마위로하던 딸이었네요. (그땐 애같지않은게 참 왜이러나했는데 지금은 제탓같아 마음이 넘아픕니다..) > 애아빠가 자식생각은 끔찍하나 표현이 서툴기도 해서요,, > 지금은 미우나고우나 잘지내지만 중간에 별거를 하는등 아들딸한테 상처준게 많네요 > 16년 애아빠 사업정리하면서 학비는 못대줄 상황이라... 혼자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지내주고있는데 > 로스쿨은 학점이 아쉬운 점수라고 좋은 곳못간다고 포기했다고 하네요.. 눈엔 미련이 있어보이는데.. > 올해부터 애가 취직준비하면서 몇몇기업에 서류합격하고 시험은보러다니는데 > 면접에서 떨어지는적도 있고... (면접갈때마다 죽을상이라 가기 싫은거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이건 아니겠죠..) > 여자애라 나이때문일까 싶어 욕심 안내도된다하니까 > 그래도 어디가서 딸얘기나오면 기죽진않았음 한다고 아직 1년가량은 여유있다고 되도록 좋은곳가겠다는데 > 청춘에 예쁘고 고울 시간을 맘고생에 쓰는거같아 마음이 좋지않네요... > 어찌 잘 풀릴지요.. >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하여 간절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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